흔한 잇몸질환,
하지만 더 까다롭게 치료합니다.
잇몸질환은 성인의 80% 이상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.
초기의, 국소적인 잇몸질환은 스케일링과 잇몸치료를 통해 치료와 관리가 가능하지만,
치료 시기를 놓치고 방치할 경우 염증이 잇몸뼈까지 녹여 치아의 수명이 줄어들게 됩니다.
흔하지만, 가볍게 볼 수 없는 잇몸질환.
프라임은 단계별로 까다롭게 치료합니다.
치료 전
치료 후
치료 전
치료 후
단계 | 증상 | 치료 |
1단계 |
치아와 잇몸 사이에 치태 및 치석이 생김 (치은염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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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단계 |
잇몸 속까지 치석과 염증 발생 (초기 치주염, 국소 치주염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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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단계 |
잇몸 깊이 파고든 염증으로 잇몸뼈가 녹기 시작 (중기 치주염, 전반적 치주염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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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단계 |
염증이 잇몸 뼈와 잇몸을 녹여 치아가 심하게 흔들리고 잇몸에서 고름이 나옴 (말기 치주염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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